[코바뉴스] 연세대 FCEO 총동문회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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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VA1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5-06-05 13:09본문
[코바뉴스]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FCEO) 총동문회가 지난 05월 29일(목) ‘2025 연세대 FCEO 총동문회장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모금된 자선 기부금으로 어려움
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를 통해 연세대 FCEO 총동문회는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 설명/연세대 FCEO 총동문회는 한국피해자지원협회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는 2010년 12월 법무부의 승인을 받고 설립된 순수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설립 이후 지금까지 뜻하지 않게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과 피해 가족들에게 긴급생계비지원, 의료비 및 구호물품 지원과 자체 양성중인 전문상담인력 ‘피해상담사’(제2012-0913호 국가등록 민간자격증)들과 재가방문을 통해위기개입 및 트라우마 치료에 기반을 둔 심리안정 지원, 정신 치료 등 경제적⸱심리적 지원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박효순(연세대 FCEO 11대 총동문회) 협회장은 “서로의 우정도 나누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나눔의 발걸음을 함께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FCEO)는 2천여명의 동문원우들이 함께 프랜차이즈 산업의 큰 역할을 이끌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CEO 및 임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출처 : 코바뉴스(Kovanews)(http://www.kov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