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순수민간 피해자지원 단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언론보도

[소셜타임스] KOVA/경찰청 '2026 범국민캠페인' 17일 서울 만리동 광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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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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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최희주 기자] 

길을 걷다가 주변을 살피게 된다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묻지 마 범죄’ 탓이다. 끔찍한 사건들이 잊히기도 전에 또 다른 사건을 마주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사건이 발생하면 당국은 범인을 검거해 처벌하는 것에만 몰두한다. 그러나 사건을 종결하는 일 못지않게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는 피해자들을 보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정신적인 도움과 물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KOVA가 오는 17일 경찰청과 함께 서울 만리동 광장에서 ‘2026 KOVA 범국민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마다 열리는 ‘KOVA 범국민캠페인’은 범죄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피해자의 회복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피해자 50여 가족을 비롯해 경찰청, 남대문 경찰서, 한국 여성의전화 1366 세종센터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다.

뜻하지 않은 범죄로 인해 피해자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피해자들이 고통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잘 돌아오게 도와야 한다. 사회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사이 범죄 피해자들의 어려움은 오롯이 피해자들의 몫으로 남는다.

KOVA는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깊은 상처는 제대로 치유하지 않으면 곪아서 회복하기 힘든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상처가 잘 아물고 새 살이 돋을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상처 회복에 필요한 소독제와 약품, 거즈, 밴드 등의 역할은 우리 사회의 몫이다.

박효순 KOVA 회장은 “범죄 피해자의 회복을 응원하고 KOVA의 뜻을 널리 알리는 자리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덧붙였다. “누구나 안전하게 살아가는 세상,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해도 이겨낼 수 있게 함께 하는 세상,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출처 : 소셜타임스(https://www.esocialtimes.com)